김주신 파트너는 삼일회계법인 및 PwC China Suzhou Office 경력을 포함하여 약 17년 이상의 회계법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, 회계감사, IFRS 컨설팅, 내부통제 자문, 재무자문, IPO Readiness, 경영컨설팅, Valuati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PwC China 근무 당시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, 중국법인 설립, 청산, 회계감사, 사업구조변경, M&A, BAPA(이전가격), 세무조사 대응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. 또한, 삼일회계법인 근무 시부터 현재까지 하이브(HYBE)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으며,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혜성회계법인의 파트너로서 Entertainment Sector Group 과 China Business Group 을 이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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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 경력]
(現) 혜성회계법인 파트너 / China Desk / Entertainment Sector Group Leader / IPO Platform Leader
(前)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이사
(前) PwC China(Suzhou) (Korean Desk) Senior Manager